모델분 컷 보곤 오.. 좀 많이 파이긴 했네.. 그래도 제가 가슴둘레가 딱 100인데. 신축성이 없는거라 되있어서 그럼 3사이즈로 해야겠다 가슴도 좀더 덮어지겠지? 했는데. 디자인 상 가슴이 덮히지 않아요. 한치수 크게하면 가슴 부분이 아니고 겨드랑이 부분이 헐렁해질 뿐.. 디자인이.. 참, 아쉽네요. 뭐, 여튼 어느부분이든 헐렁해지니 숨쉴때 덜 답답하긴 합니다. 가슴있으신분은 사이즈 좀 크게 잡으세요. 안 그럼 숨쉴때마다 가슴이 까꿍 할거에요.. 그리고 똑닥단추를 달까했는데. 못 달겠어요. 대충 이 위치에 달면 되려나 하고, 손으로 찝게 처럼 잡았는데. 신축성1도 없어서 숨 쉬면 앞이 터질것 같아요. 그러니까 겨드랑이 헐렁한건 겨드랑이 쪽일 뿐 가슴쪽은 조심 스럽습니다. 최대한 잡아당겨 가슴을 가려도 그때뿐. 다시 벌어져요. 밖에서 자꾸 가슴쪽 옷 당기기도 민망하고.. 저 처럼 신경 쓰일것 같으신 분들은 비추입니다. 안에 다른거 받쳐입으실 것 아니면요.. 전 걍 이옷은 이렇게 입는게 이쁜거같아서 포기하고 다닙니다.(바람이 좀 쎈날엔.. 안쪽까지 뒤집힙니다. 속바지나 슬립 챙겨 입으세요..)
(2022-05-26 23:23:26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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