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리앤코
작성자 (ip:)
작성일 2023-12-27
조회 16998
평점
추천 264 추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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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슬****
작성일 2024-01-10
작성자 이지****
작성자 김지****
작성자 김아****
작성자 박승****
작성자 김예****
작성자 넌 ****
작성자 박선****
작성자 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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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미****
작성자 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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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민****
작성자 박수****
작성자 최지****
작성자 류송****
작성자 김윤****
작성자 윤소****
작성자 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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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작성자 김슬****
작성일 2024-01-10
평점
작성자 이지****
작성일 2024-01-10
평점
자격증 딴 거 써먹자 리리에서 산 옷도 출근길에 입어보자!
작성자 김지****
작성일 2024-01-10
평점
예쁘게 잘 살자 ♡
작성자 김아****
작성일 2024-01-10
평점
작성자 박승****
작성일 2024-01-10
평점
작성자 김예****
작성일 2024-01-10
평점
작성자 넌 ****
작성일 2024-01-10
평점
작성자 박선****
작성일 2024-01-10
평점
작성자 구나****
작성일 2024-01-10
평점
작성자 김민****
작성일 2024-01-10
평점
작성자 안나****
작성일 2024-01-10
평점
작성자 정수****
작성일 2024-01-10
평점
작성자 김대****
작성일 2024-01-10
평점
작성자 김지****
작성일 2024-01-10
평점
이직 후 갑자기 십몇키로가 훅쪄서 너무 스트레스인데...다시 빼서 이쁜 리리앤코옷입고 싶어욤
작성자 채수****
작성일 2024-01-10
평점
이번년도 다시한번 시도합니다!! 에스사이즈입는그날까지ㅎ
작성자 박미****
작성일 2024-01-10
평점
앞으로 더 많은 간호 활동을 위해 더 배우고 싶어 좋은 곳으로 이직을 했으면 좋겠다아~~~
작성자 YJ****
작성일 2024-01-10
평점
행복가득
셋째는딸
작성자 박승****
작성일 2024-01-10
평점
이번에 시험 합격되서 여유를 즐기고 싶어요..
작성자 박승****
작성일 2024-01-10
평점
시험 합격되서 빨리 일하고 싶어요..ㅠㅠ
작성자 박승****
작성일 2024-01-10
평점
작성자 j****
작성일 2024-01-10
평점
이벤트 댓글예시 뭔가요... 제 마음을 어찌 아시고 이런 예시를ㅜ 제발 올해 크리스마스와 내년 생일엔 혼자 울고 싶지 않아요ㅜ
작성자 김정****
작성일 2024-01-10
평점
작성자 이민****
작성일 2024-01-10
평점
작성자 박수****
작성일 2024-01-10
평점
해서 리리앤코에서 더 많은 옷 사서 이쁘게 입어보자!!! 아자!!!
작성자 최지****
작성일 2024-01-10
평점
24살에아이를 낳고 앞만보고달려온지 어느덧8년이라는시간이흘렀네요 아가씨때는 참꾸미기 좋아하고 이쁜옷사는것을무척좋아했던 아가씨예요~아이를낳고 한순간에 저를 챙기지못하고 꾸미는것이무엇인지 잊고살았어요~뒤돌아보면 나참 잘꾸미고 이쁜옷들참좋아했었는데하구요~안꾸민지도8년이라는시간이 지나버렸네요 이쁜옷이쁜신발신어본지가언제인지 아이가아프다보니 매일운동화에 바지에티 아기띠매고 가끔은 거울에비친 저의모습을보며 속상할때도많았답니다 모든부모가 아이를위해 희생하며살아가겠지요?새해니까 저의소원을얘기해보아도될까요..,?
새해에 소원있다면 저는 아이에건강을 소원으로빌고싶어요~아이가조금만이라도더건강해지는거예요저희가족은다른가족들과는 조금은 다르지만 조금은 특별한가족이예요!조금많이특별하고웃는게이쁘고멋진아들을키우기때문이예요~저희아들은미숙아로태어난후아이가갑작스런미숙아무호흡증때문에뇌에손상을받아아주특별한몸을가지게되었어요~몸이많이불편하고시력좋치않아요아이를어린나이에낳고아기재활치료에만매달린채8년을앞만보고달려왔어요~저희아들은두발로걷지못하고 두눈으로저희부부를보지못해요 그렇치만 초롱초롱한 이쁜눈동자를가지고있어요 ~앞으로가야할길은멀고도험하지만아빠,엄마인저희들에게도수고했다너네참잘하고있다고노력하다보면잘될거라고응원해주고싶어요~올해는조금이라도좋으니아이가조금만더건강해졌으면좋겠다는기적같은소원이있어요 그리고 강한엄마가되어서 아이를평생지켜줄거예요 그리고 가끔옛날사진을들여다보곤하는데 올한해는 저를 돌볼수있는 한해가되었으면 좋겠어요!
작성자 류송****
작성일 2024-01-10
평점
작성자 김윤****
작성일 2024-01-10
평점
라는 소리 들을 수 있도록 한 해 열심히 살자!
작성자 윤소****
작성일 2024-01-10
평점
작성자 박미****
작성일 2024-01-10
평점
솔직히 혼자라 편하기는 한데 연애를 안 한지.. 넘 오래되서 연애세포가 죽는 것 같아 슬프더라구요!! 연애세포와 함께 설레임을 되찾았으면 하는 바람을 담아 끄적여 봤어요 ㅎㅎ
작성자 박세****
작성일 2024-01-10
평점
작년에는 바빠서 새벽도 많이 새고, 끼니를 거른 적도 많아 육체적/정신적으로 나와 그리고 내 주변 사람들을 챙기지 못했던 한 해였습니다. 우울한 나날들이 많았었는데 올해는 나를 비롯한 내가 사랑한 모든 사람들이 평안한 하루들을 보내고 따뜻한 밤을 보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