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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리뷰를 작성하는 나는 58세 엄마입니다.
딸에게 예쁜 옷 하나씩 선물하다가 내게도 행운처럼 가끔찾아오는 예쁜 아이들이있어서 하나씩구매해서 입어보며 젊음을 느낄때가있죠~ㅋ
이 아이가 그랬어요. 화려하지않지만 하트 버튼하나로 모든걸 답해주는 센스만점인 그런 옷이였죠.👍
아무옷에나 찰떡처럼 어을려 코디하기쉽고 가격대비 퀄리티 끝내주고 퍼브소매라 사랑스럽기까지~~~
그야말로 일석삼조라 하겠네요.
리뷰는 늦었지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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