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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한테 사드렸는데 제옷이 된 옷입니다 엄마께선 너무 짧고 너무커서 안입는다 하셔서

작성자 김명혜(ip:)

작성일 2023-03-07

조회 2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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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한테 사드렸는데 제옷이 된 옷입니다
엄마께선 너무 짧고 너무커서 안입는다 하셔서
그럼 내가 입어볼게했는데
네 제옷이었네요.

팔이 두껍고 엉덩이가 큰사람이라서 베이지색 이런옷입으면 거의 헐크 저리가라 였는데
왜 안부해보이고 이쁀거죠?????????

저는 잠가입는것 보단 안에 나시나 반팔티입고 열어서 입는것도 이쁘드라구요!!!!

팔뚝 두꺼우시고 엉덩이 매우 큰 제가 입었는데도
66-77 이맞았고 심지어 사람이 작아보였어요....
진짜 이건 혁명템이었어요!!!!
다들 고민하시지 마시고 사보세여 진짜 이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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