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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가 애매했고 또 뭣보다 살이 쪘다는 사실을 간과하여 3초 입어보고 포기했어요. 저보다 훨씬 날씬한 엄마께 양도하려고 합니다 ㅎㅎ
3초 탈의가 뭔 의미가 있겠냐만은 그래도 꽉끼는 사람의 착용 후기니 촉감이나 스판은 확실히 느껴졌을거라 생각하고 끄적거려 보겠습니다 ㅎㅎ 일단 지퍼부분 마감이 깔끔해서 꽉낌에도 쓸림 없었고 뒤에 여분 단추가 하나 있어 훨씬 유용할거 같아요. 제 키는 155인데 입었을때 복숭아뼈쯤이라 수선없이 예쁘게 입을 기장이구요 ㅎㅎ 트임이 있어서 다리가 훨 길어보이더라구요 ㅎㅎ
살을 꼭 빼서 입어보고 싶습니다만 일단 요건 엄마께 갑니다.
나중에 살빼고 사러 올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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